좋은 이웃 가이드
서로의 집을 내 집처럼
Urizib은 서로를 믿는 마음으로 돌아가요. 집을 바꾸고 동행할 때 이것만 지켜도 다음 여행에서 반가운 친구가 돼요.
1카드는 솔직하게
- 우리 집 그대로 소개해 주세요. 계단이 많으면 많다고, 소음이 있으면 있다고.
- 정확한 주소는 카드에 쓰지 말고, 매칭 후 채팅에서 상대를 충분히 알아본 뒤 알려 주세요.
- 인증을 하나씩 더하면 신뢰 레벨이 자라고, 매칭도 쉬워져요.
2떠나기 전에 체크리스트로 약속하기
- 채팅방의 + 버튼 → 체크리스트에서 날짜, 열쇠, 보증금을 정하고 두 사람 모두 '확인'을 눌러 주세요.
- 보증금은 없어도 괜찮아요. 정한다면 두 사람이 직접 주고받아요. 자세한 건 아래 3번을 봐 주세요.
- 집 규칙도 미리: 흡연, 손님 초대, 반려동물·식물 돌봄, 분리수거 날, 떠날 때 청소와 침구.
- 임대 계약서에서 손님 숙박이 허용되는지 확인하고, 필요하면 집주인 허락을 받아 두세요.
3보증금과 보험, 어떻게 할까요?
- 같은 때 서로 집을 바꾸는 것 자체가 큰 안전장치예요. 내가 상대 집에 머무는 동안 상대도 내 집에 머물러요. 서로가 서로의 집을 맡고 있어서, 아끼고 조심하게 돼요.
- 보증금은 선택이에요. 없어도 괜찮고, 원하면 같은 금액을 서로 보내고(예: 서로 200유로) 떠난 뒤 며칠 안에 돌려줘요. 은행 이체처럼 기록이 남는 방법을 쓰고, 금액과 돌려줄 날은 체크리스트의 '보증금' 칸에 적어 두세요. Urizib은 어떤 돈도 받거나 맡지 않아요.
- 보증금보다 든든한 건 개인 책임보험이에요. 유럽에서는 많은 사람이 1년에 50~100유로쯤 되는 개인 책임보험(독일 Privathaftpflicht, 프랑스 responsabilité civile 등)에 들어 있어요. 실수로 남의 물건을 깨뜨리면 보험이 대신 물어 줘요.
- 다만 "빌린 물건이나 남의 집 안 물건"은 보험마다 보장 여부가 달라요. 떠나기 전에 내 보험 약관이나 보험사에 "다른 사람 집에 머물며 낸 손해도 보장되나요?"라고 확인해 주세요.
- 확인했다면 내 정보 → 안심 장치에서 '개인 책임보험이 있어요'를 체크해 주세요. 카드에 초록 방패가 붙고 신뢰 점수가 1점 올라요. 채팅의 체크리스트에서도 '보험 확인'을 서로 눌러 주세요.
- 문제가 생기면: 도착·떠날 때 사진과 '합의 내용' 문서를 함께 보며 차분히 이야기하고, 필요하면 각자의 보험사에 알려요.
4도착하면 사진, 떠날 때도 사진
- 들어가자마자 + 버튼 → 카메라로 집 상태를 찍어 보내 주세요. 보낸 시각이 함께 남아요.
- 나올 때도 같은 곳을 다시 찍어 두면, 나중에 말이 엇갈려도 기록이 지켜 줘요.
- 무언가 깨지거나 고장 났다면 숨기지 말고 바로 채팅으로 알려 주세요.
5머무는 동안
- 내 집보다 조금 더 조심스럽게. 쓴 물건은 제자리에.
- 이웃 주민에게 인사 한마디. 그 동네에 사는 사람의 일상을 빌리는 거예요.
- 열쇠는 약속한 방법 그대로. 잃어버리면 바로 연락해 주세요.
6돌아와서 후기
- 체크리스트를 모두 확인한 교환이 끝나면 채팅에서 후기를 남길 수 있어요.
- 후기와 "약속을 지켰나요?"는 상대의 신뢰 점수와 슈퍼이웃 선정에 쓰여요. 솔직하고 친절하게.
- 약속한 대로 보증금을 돌려주는 것까지가 교환이에요.
7동행할 때
- 처음 만나는 곳은 사람 많은 공공장소(역, 카페)로.
- 연락처는 앱 안에서 충분히 이야기한 뒤에 나눠 주세요.
- 마음이 바뀌면 미리 솔직하게. 말없이 나타나지 않는 건 가장 큰 실례예요.
8불편한 일이 생기면
- 채팅이나 글에서 신고하면 운영자가 확인해요. 차단하면 서로 보이지 않게 돼요.
- Urizib은 두 사람 사이 약속의 당사자가 아니라서 돈이나 분쟁을 판정하지 않아요. 그래서 체크리스트와 사진 기록이 중요해요.
- 위급한 일이라면 먼저 현지 긴급번호(유럽 공통 112)에 연락해 주세요.